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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가 그려져 있는 에르메스 접시.
에르메스 접시가 방송에 나오면서 그 가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.
▲ MBC 전지적 참견시점 17일 방송분
손님들을 위해 상을 차리는 오뚜기 회장 장녀 함연지의 모습이 그려졌다.
이날 함연지는 배달음식을 접시에 옮겨담은 뒤 스태프들에게 대접했다. 이때 음식이 담긴 접시가 카메라에 포착됬다.
이 때 함연지가 쓴 접시가 명품 에르메스 접시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겁다.
해당 제품은 단품기준 가격이 무려 40만원대로 알려졌다.
▲ 지난 8월 방송된 JTBC 1호가 될순없어
오지헌의 가족들과 함께하는 김지혜 박준형 부부의 일상을 보여주던 중 에르메스 접시로 보이는 고가의 그릇이 보였다.
이날 김지혜는 식사를 준비하며 접시를 꺼내던 중 깨뜨렸고, 바닥은 산산조각난 유리조각으로 뒤덮였다.
출연진들은"저거 비싼거 아니야?"라며 걱정했으며, 보는 이들은 아쉬움의 탄식이 쏟아졌다.
이 에르메스 접시의 가격은 현재 네이버 쇼핑 기준 최하 15만원대 부터 판매되고 있다.
역시 연예인은 연예인인 듯.
접시가 도대체 뭐라고.
끝. 👏👏👏